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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이번 주말 눈폭탄 '노리스터' 발생 전망

01/30/26



지난주부터 열흘 연속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뉴욕시에서 최장기간 한파 기록이 갱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동부 해안을 따라 강력한 노리스터가 예상돼 지역에따라 폭설 강풍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주말 동부 해안을 따라 강력한 노리스터(Nor'easter)가 형성되면서 대서양 연안에 폭설과 강풍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노리스터는 대서양 해안가를 따라 형성되는 강력한 온대 저기압 폭풍(Bomb Cyclone)으로 북동풍의 강풍과 폭설, 해안 침수 등을 유발합니다. 

폭스뉴스 기상팀은 캐나다에서 내려온 찬 공기와 대서양의 따뜻한 공기가 충돌해 노리스터가 형성되면서 기단의 기온 차이로 인해 강력한 에너지가 발생해 최악의 겨울 폭풍 현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뉴스는 최악의 경우 95번 고속도로를 따라 버지니아 남부부터 메인주 까지 10인치 안팎의 폭설이 쏟아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상청은 뉴욕일원은 폭설보다 강풍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강추위 역시 당분간 이어집니다.  

오늘 아침 뉴욕지역 최저기온은 화씨 4도 섭씨 영하 15도를 기록했으며 내일도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에도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있습니다.

뉴욕시는 강추위로 인한 '코드 블루'를 발령하고, 현장 지원팀이 데려온 모든 사람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5개보로에 마련된 임시 난방 센터도 최소한 24시간 운영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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