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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국경 차르 "미네소타서 인원 감축"

01/30/26



백악관 '국경 차르'가 반(反) 이민 정책 시위가 고조되는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 요원을 감축하겠다며 성난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요원들에 책임도 묻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톰 호먼 백악관 국경 담당·이민 단속 총책임자는 어제 미니애폴리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과 질서를 회복하겠다"며 일부 요원들의 철수를 밝혔습니다.

호먼은 "어떤 조직도 완벽하지 않다"며 "우린 특정 개선 사항이 가능하고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관세국경보호청(CBP)에 미네소타에서 인원 감축 계획을 수립하도록 요청했다며 "교도소에 더 많은 요원이 배치되면, 거리엔 더 적은 요원이 배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위대의 증오 발언과 방해, 간섭이 중단되면 감원 규모는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호먼은 앞으로 전국에서 ICE 요원 활동이 표적 작전에 집중될 것이라며 "범죄, 공공 안전 위협, 국가 안보 위협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요원들에 책임도 묻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호먼은 "ICE와 CBP 요원들은 어려운 환경과 엄청난 압박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그에 따른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먼은 지난 26일 미니애폴리스에 도착, 지역 당국에 협력을 촉구하며 민심을 달래고 있습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성명을 내 "연방군 감축, 공정한 범죄검거국 수사, 미네소타에 대한 보복 캠페인 종결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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