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뉴저지 새 열차터널' 공사 중단 위기
01/30/26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터널을 건설하는 케이트웨이 프로젝트가 중단 위에에 놓였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연방 지원금이 동결되면서 더 이상 공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연방정부는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허드슨강 아래를 지나는 새 열차 터널 건설을 위한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공사 중단이 초읽기에 들어 갔습니다.
연방정부의 지원금이 수개월째 동결되면서 더 이상 공사를 이어갈 수 없게 됐습니다.
터널 공사를 관할하는 게이트웨이 개발위원회는 재원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공사는 2월6일을 기해 전면 중단해 야 한다고 시공업체들에게 이미 통보 한 상태입니다.
연방 정부는 작년 10월부터 4개 월 가까이 프로젝트에 배정된 연방정부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방교통부는 지난해 10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의 수주업체 선정에 있어 인종이나 성별 등의 고려를 금지하는 새로운 연방 규칙 준수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검토 완료시까지 지급동결을 선언했습니다.
당시 연방정부 셧다운이 길어지면서 검토 작업이 중단 됐고 이후 자금지원이 끊어진 상태입니다.
게이트 웨이 개발위원회는 그동안 5억 달러 규모의 신용대출을 받아 공사를 멈추지 않았지만, 결국 한계에 봉착한 것입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새 열차 터널를 건설하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는160억 달러에 달하는 총 공사비의 약 70%에 해당하는 110억 달러를 연방 정부 지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