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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팰팍, 불체자 50여명 체포… 한인 불안 가중

01/29/26



최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연방 이민당국의 불법이민자 체포작전이 잇따르면서 한인들의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연방의원과 지역 정치인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무분별한  이민단속을 비난했지만 구체적인 대책은 내놓지 못했습니다.

조시 갓하이머 연방 하원의원은 어제 팰팍 타운은 찾아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불법이민자 단속에 대해 "이민 단속이 마치 폭력배처

럼 이뤄져서는 안 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갓하이머 의원은 폴 김 팰팍 시장, 시의원들과 함께 타운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을 위한 'ICE 표준 법'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법안은 ICE 단속요원의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의무화 하고, 단속 작전 수행을 위해 반드시 지방정부 법집행기관에 사전 통보

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갓하이머 의원은 "현재 신규 고용된 이민단속요원은 작전 투입까지 약 8주간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는 뉴저지 신

입 경찰이 6개월간 훈련을 받는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법안은 이민 단속을 더 효율적이고 투명하며 책임감 있게 만들고, 국토안보부와 소속 직원들에게 적절한 투자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보호하고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올바른 안전장치 마련에 목적이 있습니다.

한편, 최근 팰리세이즈팍에 진행된 불법이민자 단속 작전으로 최소 50명의 이민자들이 체포 구금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부분은 히스패닉계로 한인 체포 사례는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어제도 팰팍 컬럼비아 애비뉴와 로프 애비뉴 일대에서 이민단속

요원들의 기습 단속으로 최소 6명이 체포 연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인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팰팍 폴김 시장과 경찰 책임자들은 "주민들을 위해 이민단속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를 알리고 교육하는 활동을 이번 주 안에

시작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들이 만약의 상황에서 법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공익 변호사를 최대 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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