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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한파 영향 73명 사망… 주말 추가 폭풍 가능성

01/29/26



초강력 한파가 이어지면서 사망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식 집계는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주요 언론 집계에 따르면 최소 73명이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 또 한차례 대규모 폭풍이 예상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CBS는 "오늘 기준 폭풍이나 기상 관련 직접적 사고로 사망한 인원은 최소 49명이며, 여러 주 당국에 따르면 기상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추가 사망자는 24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직접적 사고란 저체온증, 폭설 관련 교통사고, 제설 중 사망 등을 말합니다.

NBC도 "텍사스에서 얼음물에 빠져 익사한 소년 3명을 포함한 최소 73명이 미국 전역을 휩쓴 초대형 겨울 폭풍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한파는 캐나다 동부 상공에 강력한 저기압이 형성되면서 북극의 찬 공기가 미국 북동부 방면으로 바로 유입되면서 발생했습니다. 

한파는 앞으로도 며칠간 북동부와 중부 대서양 연안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혹한은 수십년 만의 최장기 한파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뉴욕 등 동부 지역에 새로운 폭풍이 생겨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매사추세츠 지역에서 저기압이 급속도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어 허리케인에 준하는 강풍과 폭설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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