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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올해 세금 환급액 최대 30% 증가 전망

01/28/26



이번주부터 세금보고가 시작된 가운데 올해 환급금이 지난해보다 30%정도 많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사기나 분실의 우려가 있는 종이 수표보다 직접 입금 방식을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올해 세금 환급 규모가 예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세청(IRS)이 납세자들에게 계좌 직접입금(direct deposit) 방식을 적극 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IRS 자료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납세자 4명 중 3명이 환급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평균 환급액은 2939달러였습니다.

올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세금·지출 법안에 포함된 새로운 조항들로 인해 환급액이 최대 30%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평균 환급액을 기준으로 최대 30% 증가하면 평균 882달러가 늘어나는 셈입니다.

현재 납세자의 90% 이상이 직접입금 방식으로 환급을 받고 있지만, IRS는 이 비율을 더욱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직접입금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환급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IRS는 지난해 9월 30일부터 개인 납세자에 대한 종이 수표 발급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있습니다.

올해 환급 규모가 커지면서 조기 보고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상 3월 말에 보고가 몰리지만, 올해는 환급이 예상되는 납세자들은 이르면 2월 말에도 본격적으로 세금 보고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환급은 전자신고와 직접입금을 선택한 경우, 대부분 21일 이내에 완료되며 납세자들은 IRS 환급 조회 서비스

(irs.gov/refunds)'를 통해 접수·승인·지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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