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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아마존·UPS 인력 감축 잇따라

01/28/26



정보 기반 테크 기업의 대규모 정리해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마존과 UPS가 대규모 인력 감축 방침을 밝혔습니다.

자동화와 AI확산으로 앞으로 일자리는 더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됩니다.

아마존은 어제 선임 부사장이 블로그 포스트로약 1만 6000개 일자리 감축 방침을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지난해 10월에도 직원 1만 4000명을 해고해 3개월 사이에 3만 명이 감축된 것입니다.

아마존은 민간기업 중 고용 종업원 수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으며 지난해 9월 말 시점 157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블루칼라인 창고 근무직이며 10월과 이번 1월의 정리해고 대상은 상대적으로 고용과 해고가 어려운 화이트칼라 사무직입니다.

사무직은 35만 명 정도로 3개월 해고 인원 3만 명은 4.6%에 달합니다.

지난해 10월 해고 때 아마존은 관리직 간소화 방침과 함께 '자동화와 AI(인공지능)에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최대의 소포 우송전문회사인 유피에스( UPS)도 어제 올해 추가로 3만 명을 감원하고 상반기에 24 곳의 시설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UPS가 아마존과 부분적으로 통합 운영하기로 하고 다년간의 물류 사업 계획을 수정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UPS는  "여러 가지 비용 절감 등 문제와 관련해 영업직 인력을 최고 3만 명까지 축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UPS는 올해 상반기 내에 추가로 24곳의 시설을 폐쇄하고 하반기에도 가능하면 더 많은 곳을 닫을 예정입니다.

지난 해에는 총 4만 8000명을 감원하고 93곳의 시설을 폐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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