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AAA 사무소에서 '리얼 ID' 발급 추진
01/27/26
지난해 5월 전면 시행에 들어간 리얼ID발급을 위한 예약이 수개월이나 밀려 있는 등 발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 주의회가 전미자동차협회, ‘트리플 에이’ 사무소에서 면허증 발급을 할수 있도록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의회가 리얼ID 운전면허증을 전미자동차협회(AAA) 지역사무소 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는 법안을 추진 합니다.
공화당 소속 크리스티 코라도 주상원의원이 최근 발의한 법안은 뉴저지주에서 일반 운전면허증을 리얼 ID로 업그레이드하는 업무 등 일부 주차량국 업무를AAA(트리플 에이) 지역사무소가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일반 운전면허증 갱신, 자동차등록 갱신 및 재발급, 차량번호판 반납 등 주차량국의 5개 업무를 AAA 지역사무실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여전히 리얼ID 운전면허증 발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주 차량국에 따르면 대부분 지역사무소에서 리얼ID 발급 예약이 수주 또는 수개월 뒤에나 가능할 정도로 적체돼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달부터는 미국내 공항에서 국내선 여객기 탑승시 리얼ID 나 여권 등 연방교통안전청(TSA)이 인 정하는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기 위해 45달러의 수수료 부과가 예정되어 있어 리얼 ID 신청 수요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코라도 의원은 "AAA는 이미 타주에서 유사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뉴저지에서도 도입이 이뤄지면 주민들이 훨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