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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눈폭풍에 사망자 속출… 이번 주 최강 한파

01/26/26



미국 전역을 강타한 눈폭풍과 한파로1억9000만명 이상이 폭풍 관련 기상 경보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극심한 한파로 최소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은 더 내려가 한파로 인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CNN에 따르면 이번 폭풍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사망자는 최소 1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테네시주 3명, 캔자스주 1명, 루이지애나주 2명, 텍사스주 1명, 뉴욕주 3명, 미시간주 1명입니다.

루이지애나·텍사스주는 '저체온증 사망'으로, 테네시주는 '기상 관련 사망'으로 발표했습니다. 

CNN 집계와 별도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뉴욕시에서 5명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해 최종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기상청(NWS)은 44개 주에'극심한 한파에 대한 주의보·경보(Extreme Cold Watch·Warings)'를 발령했습니다. 

1억9000만명 이상이 이번 폭풍 관련 기상 경보 영향권에 들어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적설량도 기록적 수준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15분 기준 뉴욕 센트럴파크에 11.4인치가 쌓여 2021년 이후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북동부 일부 지역은 최대 23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폭풍은 오늘 밤 빠져나갈 전망입니다.

하지만 당분간 기록적인 강추위는 지속됩니다.

내일 뉴욕 낮 최고 기온은 화씨 20도, 섭씨 영하 6도, 최저기온은 화씨 11도 섭씨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며 오는 금요일 최저기온은 화씨 6도, 섭씨 영하 15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강추위는 다음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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