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일원 북극한파·눈폭탄 '초비상'

01/23/26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역대급 눈폭탄이 예보돼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욕시는 코드블루를 발령하고 제설차량 2천여대와 공무원들을 비상대기 시키는 등 비상근무체재를 가동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남하하면서 뉴욕시 지역 일대가 화씨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본격적인 겨울 폭풍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화씨 7도, 설씨 영하 14도까지 기온이 내려가며 밤부터는 폭설이 내리기 시작 할것으로 예보 했습니다.

기상청은 뉴욕시 전역에 3~16 인치, 동아일랜드 등 해안지역 경우 6-12인치, 버겐카운티 등 북부뉴저지 는 12-18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1년 2월 이후 최대규모의 폭설 입니다.

이에 따라 뉴욕시는 특별 비상근무 체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조란 맘다니 시장은 어제 브루클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파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한 '코드블루를 발령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추위에 노출돼 있는 노숙자 등 취약계층 시민들을 난방 시설이 갖춰진 셀터로 대피할수록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는 또한 눈폭탄에 대비해 시내 주요 도로에 미리 염화칼슘을 뿌려 눈과 얼음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설작업에 투입될 2,000 대 이상의 제설차량과 염화칼슘 살포차를 비상대기 시켰습니다.

또 전 철과 버스, 교량 등 대중교통의 정상 운영을 위해 추가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으며, 8,450톤에 달하는 염화칼슘을 배치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폭설이 예상되는 24일 아침부터 약 2,000명의 시위생국 직원들이 12시간 교대근무를 시작한다며 "눈이 쌓이는 즉시 전역에 제설차 및 염화하면 칼슘 살포차가 투입될 것"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한면 캐시호컬 뉴욕주지사도 주전역에 폭설 주의 보를 발령하고 각 지방 정부에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