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기상청 "1.6억명 겨울 폭풍 영향권"
01/23/26
이번 겨울 폭풍은 뉴욕 등 북동부 지역뿐 아니라 뉴멕시코주에서 캐롤라이나에 이르기까지 미국 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1억6000만명이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부해안을 따라 연결되는 95번 고속도로가 지나는 도시는 기록적인 폭설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뉴멕시코에서 캐롤라이나에 이르기까지 미국 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1억6000만명에게 강력한 겨울 폭풍과 주의보와 경보를 내렸습니다.
겨울 폭풍이 나무와 전선을 부수고 며칠 동안 정전을 일으킬 수 있다며,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뉴욕, 보스턴에는 여행이 매우 어렵거나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눈이 매우 많이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경보는 서부의 애리조나와 몬태나에서 동부의 캐롤라이나와 메인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번 겨울 폭풍은 23일 시작돼 2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폭설과 함께 얼음비나 진눈깨비 등 모든 종류의 겨울철 강수 현상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보관들은 주말까지 습기가 많은 대기의 강이 형성돼 텍사스와 걸프 연안의 다른 주를 가로질러 강수량을 끌어올리고 조지아와 캐롤라이나를 가로질러 계속 이동한 후 북동쪽으로 향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동부 해안 지역은 폭풍이 대도시를 강타할 것이란 확신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워싱턴DC에서 보스턴까지 95번 주간고속로 지나는 도시에는 기록적인 폭설이 예상된다며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