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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역대급 폭설·한파 몰아친다
01/22/26
이번 주말 뉴욕과 뉴저지 등 미동부 지역에 대규모 겨울 폭풍과 북극 한파가 닥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최대 10인치의 역대급 폭설과 체감온도 섭씨 영하 20도의 강추위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주 일요일 새벽부터 뉴욕시와 뉴저지, 롱아일랜드 지역에 평균 4~8인치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10인치 이상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릴 수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이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눈폭풍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폭설 이후에는 북극 한파가 유입되며, 최저기온이 화씨 10도, 섭씨 영하 12도 이하로 내려가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체감 기온은 더 내려가 섭씨 영하 2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되어 있습니다.
뉴욕시는 폭설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대기시키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에도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들에게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폭풍은 남쪽에서 올라오는 습한 공기와 북극 한파가 만나면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노리스터(Nor’easter)’ 패턴으로 분석됩니다. 강한 바람이 동반될 경우 눈이 날리며 화이트아웃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짧은 시간의 야외 노출만으로도 동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가능하면 주말 외출을 자제하고, 난방 시설 점검,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 충전, 차량 연료를 절반 이상 유지하는 한편 노약자와 노숙인 보호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