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팍, 닷새만에 또 불체자 체포 작전
01/22/26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불법이민자 단속이 잇따르면서 한인 등 지역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어제도 단속요원들이 히스패닉 이민자들을 체포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팰팍 타운 관계자 등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께 팰팍 브로드애비뉴 와 이스트브링커호프애비뉴 교차로 부근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불법 이민자 단속작전을 펼쳐 히스패닉계 이민자 여러 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민 단속 요원으로 보이는 이들이 브로드애비뉴 거리에 있던 히스패닉 주민들을 체포해 연행했습니다.
단속이 벌어진 지역은 한인 식당 등 사업체 들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단속 요원들은 매장 안까지는 들어오지 않고, 거리에 있는 이민자들을 붙잡아 구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어제 오전 9시30분 팰팍 숍라이트 매장 부근에서도 ICE 요원들이 이민자 1명을 체포하는 장면이 목격됐다는 글이 게시되기도 했습니다.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인 팰팍에서는 지난 16일에도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작전을 펼쳐 최대 20명에 달하는 이민자들이 체포 연행된 바 있는데 5일 만에 또 다시 아무 예고없이 전격적으로 단속작전이 벌어지면서 주민들이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 들어 뉴저지 각 지역에서 이민 단속이 크게 늘어나 있습니다.
팰팍과 인접한 페어뷰 등에서도 이달 들어 수 차례 이민 단속이 벌어졌습니다.
한편, 20일 퇴임한 필 머피 전 뉴저지주지사는 임기 마지막 행보로 학교나 병원, 종교 시설에서연방이민세관단속국(CE)요 원들은 영장없이 이민단속 활동을 금지하는'안전한 공동체법' (A-6308)에 서명해 발효시켰습니다.
따라서 주검찰총장은 학교, 병원, 종교사설 등 민감장소에서 주민 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해야 하며 민감장소의 직원을 대상으로 이민당국과의 협조를 제한하는 내용 등도 포함돼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