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 셰릴 뉴저지주지사가 공식 취임
01/21/26
마이키 셰릴 뉴저지주지사가 공식 취임했습니다. 세릴 주지사는 취임 연설에서
“지금 뉴저지가 마주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생활비 위기이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부터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57대 뉴저지 주지사에 마이키 셰릴 뉴저지주지사가 공식 취임했습니다.
세릴 주지사는 어제 뉴왁에 위치한 뉴저지퍼포밍아트센터에서 열린 취임 선서식 연설을 통해 급등한 전기요금과 주거비, 의료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현실을 언급하며 “뉴저지는 더 이상 중산층과 서민이 감당하기 어려운 곳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최근 수년 동안 이어진 유틸리티요금 인상을 ‘주민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요소’로 규정했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주택 문제 역시 생활비 위기의 핵심 축으로 지목했습니다.
주지사는 저활용 상업시설과 공공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첫 주택 구입자 지원 프로그램 강화와 불합리한 조닝 개혁을 통해 중산층과 노동자를 위한 저렴한 주택 공급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주택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기반”이라며, 로컬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주정부가 연방정부의 결정에 수동적으로 끌려가지 않고, 주민 보호를 위한 독자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방정부의 보조금 삭감이나 관세 정책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박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 차원의 모든 권한을 동원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셰릴 주지사는 이날 전기요금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요금 비상사태 선포’ 행정명령에 서명해 연설에서 밝힌 약속을 즉각 실행에 옮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