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승객 206명 태운 여객기, 착륙 중 앞바퀴 빠져

01/20/26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에서 여객기가 착륙 도중 앞바퀴가 완전히 이탈해 버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200여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지난 18일 시카고에서 출발한 유나이티드 항공 UA2323편은 올랜도 국제공항 착륙 중에 발생한 "기계적 결함"으로 운항 불능 상태가 됐습니다.

항공기에는 승객 200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항공기 뒷바퀴가 활주로에 닿자마자 기체가 튀어 오르면서 일시적으로 균형을 잃고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어 앞바퀴 하나가 분리돼 활주로 너머로 굴러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다행히 착륙 과정에서 부상자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은 사고 수습을 위해 올랜도 국제공항에 일시적인 이착륙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항공기에 '기계적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원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항공기 착륙 당시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악천후가 영향을 끼쳤던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사고 당시 올랜도 공항에서 최대 시속 56마일의 돌풍이 불고 있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