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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폭설 그치고 강추위… 한파 주의보 발령

01/19/26



지난 주말 뉴욕일원에 상당히 많은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어제 밤부터 내리던 눈은 그쳤지만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한파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내일 아침은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을 포함한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평균 2~5인치의 많은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뉴욕주 레드훅은 6인치, 코네티컷주 뉴페어필드는 5.9인치를 기록했고, 뉴저지주 하드윅은 5인치로 뉴저지에서 가장 많은 적설량을 나타냈습니다.

뉴욕시는 대부분의 지역에 1~2인치의 눈이 내렸습니다.

스태튼 아일랜드의 힐스에 2인치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고, 브루클린의 플랫부시에 1.6인치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뉴저지 버겐 카운티 일부 지역에는 약 4인치의 적설량이 기록되기도 했으며 중부, 북부 뉴저지 지역 대부분은 2~5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눈은 그쳤지만 이번엔 매서운 한파가 찾아옵니다.

오늘 밤부터 기온 내려가 내일 아침 뉴욕지역 최저 기온은 화씨 17도, 섭씨 영하 8도가 예상됩니다.

강풍에 체감온도는 화씨 2도 섭씨 영하 16도까지 내려갑니다.

  낮 최고 기온도 화씨 24도 섭씨 영하 4도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강추위는 수요일 오전까지 이어지며 수요일 낮부터 점차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후반에는 기온이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주말에는 또다시 매서운 추위가 찾아 옵니다,

기상청은 한파 주의보를 발령하고 특히 외출시 빙판길이 예상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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