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뉴저지 팰팍 기습 단속… 최대 20명 체포
01/19/26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에서 기습적인 이민자 체포작전이 펼쳐졌습니다,
대부분 히스패닉계 주민 1~20명이 체포 연행 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인들과 한인 상권에도 불안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팰팍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8 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팰팍 컬럼비아 애비뉴 및 해리엇애비뉴와 만나는 브로드애비뉴 인근 지역에서 연방마약 단속국(DEA)과 ICE 등 이민당국 소속으로 보이는 요원들이 이민자 단속 작전을 펼처 다수의 이민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지역은 주로 거주하는 히스패닉계 주민들이 주요 단속 대상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팰팍 타운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단속작전으로 히스패닉계 주민 10~20명이 체포된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재까지 체포된 한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히 확인 되지는 않고 있다고 타운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팰팍 타운측은 "이날 이민당국 요원들의 급습 작전은 사전 예고 없이 갑자기 이뤄졌으며 타운경찰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방 이민 당국은 이번 팰팍 이민자 단속 작전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히스패닉계 주민들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에 따르면 연방마약단속국(DEA) 또는 경찰(POLICE) 등의 문구가 새겨진 조끼를 입은 요원들이 거리에서 히스패닉 이민자의 손을 묶고 체포했습니다.
영상에는 한 히스패닉계 주민이 연방 요원들에 의해 길 바닥 넘어뜨려져 손이 묶이는 장면이나, 인도에 서있던 주민이 요원들을 보고 인근 상점으로 급히 피신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팰팍에서 이민자 단속작전에 한인사회와 상권은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상당수 주민과 상인들은 단속 소식을 공유하며 불안해했고 팰팍 경찰서를 찾아 이민 단속작전을 알리고 주민 보호를 요청한 한인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