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한인 운영 뷰티 매장에 강도 침입 시도
01/15/26
조지아주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뷰티 서플라이 매장에 강도가 침입을 시도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복면은 쓴 강도들은 이삿짐 트럭으로 방범문을 들이받아 침입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4시 46분쯤 캔들러-맥아피 쇼핑몰에 위치한 C&C 뷰티 앤 비욘드 3호점에 복면을 쓴 남성 2명이 이삿짐 트럭인 유홀(U-haul) 차량으로 방범문을 들이받아 침입을 시도했습니다.
이들은 수 차례 강하게 후진하며 진입을 시도했지만 결국 보안문에 막혀 미수에 그쳤습니다.
매장 전면 유리창과 문이 부서졌으나 도난 피해는 없었습니다.
한인 업주는 “매장 내 ATM기를 노린 범죄로 보인다”며 “파손된 유리 잔해들로 진입이 불가능했다”고 전했습니다.
매장은 현재 수리를 마친 뒤 정상영업 중입니다.
1989년 설립된 이 업체는 36년간 운영 중에 있으며 조지아주 릴번·로렌스빌·스톤마운틴 등 9개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 익명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