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123주년 미주 한인의 날
01/14/26
어제 123주년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미주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연방의회에는 1월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 노동자를 태운 갤릭호가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미주한인의 날이 올해로 123주년을 맞았습니다.
뉴저지한인회는 어제 팰리세이즈팍 뉴저지한인회관에서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인 이민 123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어제 행사에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짐 테데스코 카운티장, 존 허건 카운티 클락, 그리고 카운티 커미셔더 등이 참석해 한인의날을 축하했으며, 펠리세이즈팍 폴 김 시장, 원유봉, 민석준 시의원도 참석해 행사를 기념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는 축하공연 행사로 박정배, 정영민씨가 경기민요 등 우리가락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연방의회에 1월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초당적으로 발의됐습니다.
그레이스 멩, 영김, 지미 고메즈 의원은 어제 공동으로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1903년 1월13 일 첫 한국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 이래로 한국계 미국인들은 미국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공헌을 해왔다"며 123주년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고 200만 명이 넘는 한국계 미국인들을 기리는 결의안을 공동 발의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