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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에서 '한국 수묵 특별전' 개최

01/12/26



전라남도가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뉴욕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특별전은 한국 수묵의 확장성을 알리고 내년에 개최될 수묵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한 해외 수묵 전시 사업 일환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금요일 강효석 문화융성국장,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 론킴, 에드워드 브론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뉴욕 특별전'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을 개최했습니다.

강효석 문화융성국장은 "수묵이 전 세계를 이끌어 갈 K-콘텐츠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 뉴잉크(New York, New Ink)'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윤재갑 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의 기획으로 강운·구성연·설박·윤지영·이이남, 정광희·한영섭·김상연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고유한 표현 방식과 사유를 바탕으로 수묵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며,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한국 수묵의 깊은 울림을 관객들에게 전달합니다.

한국 수묵은 수천 년의 역사적 기반 위에서 지금도 가장 현대적인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평갑니다.

이번 전시는 수묵의 세계화를 넘어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뉴욕한국문화원 1층과 2층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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