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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무상 보육 연령 2세로 하향 추진

01/09/26



뉴욕시가 무상 보육 대상 연령을 기존 3·4세에서 2세로 낮추는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맘다니 시장이 선거기간 생후 6주부터 5세까지 모든 아동에 대한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상 보육 프로그램 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뉴욕시가 운영 중인 3, 4세 아동 대상 무상 보육 프로그램을 한 단계 확장하는 것으로, 높은 보육비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입니다.

새 프로그램은 올 가을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초기에는 보육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약 2000명의 2세 아동에게 무상 보육 자리를 제공하고, 이후 4년 내로 도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프로그램 초기 2년 동안 주정부가 운영 비용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3-K’ 프로그램도 보완·강화됩니다.

맘다니 시장과 호컬 주지사는 “시정부와 주정부 협력을 통해 3-K 프로그램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 하고, 보편적인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2028~2029학년도가 시작되는 시점까지 뉴욕주 전역의 모든 아동에게 프리케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주정부는 프리케이 신규 좌석을 늘리는 동시에, 기존 좌석에 대해서도 아동 1인당 최소 1만 달러 수준으로 지원금을 인상할 계획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선거 운동 기간 “기존 3-K·프리케이 제도를 확장해 생후 6주부터 5세까지 아동을 위한 고품질 무상 보육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 약해왔고, 대기업과 고소득층에 대한 세금 인상으로 자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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