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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5000만 배럴 인도… 수익금 내가 관리"

01/07/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정부가 원유 최대 5000만 배럴을 인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익금은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관리할 것"이라며 혜택은 베네수엘라와 미국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베네수엘라 임시 당국이 미국에 고품질 제재 대상 원유 3000만 배럴에서 5000만 배럴을 인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원유는 저장선으로 미국 내 하역 부두로 직전 반입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원유는 시장 가격에 판매되며,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내가 관리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혜택은 베네수엘라와 미국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 장관에게 계획을 즉시 실행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고위 관료는 CNN에 석유가 이미 생산돼 배럴에 담겨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부분 현재 선박에 실려 있으며, 미국 남부 멕시코만의 시설로 운송돼 정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일평균 석유 소비량은 2000만 배럴 가량입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최대 5000만 배럴을 들여온다면 유가를 다소 낮출 순 있지만, 미국 휘발유 가격을 크게 낮추진 못하는 수준입니다.

현재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배럴당 55달러에 거래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 주장대로 5000만 배럴을 판매하면 27억5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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