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ICE, 불체자 단속에 안면인식 앱 동원

01/05/26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효율화하기 위해 안면인식 기술을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바일 포티파이'라는 이름으 앱은의심 인물의 얼굴 사진을 촬영하기만 하면 법죄 여부와 입국 정보가 확인 가능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과거에는 이민단속 요원들이 불법체류자로 의심되는 인물의 신원을 확인하려면 여러 가지 신분증을 서로 다른 시스템에 넣고 검색해야 했으며 결론이 불확실하면 일단 입건하고 구금한 상태로 추가 수사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들어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포티파이'라는 앱이 나오면서 이민단속 요원들이 피의자의 신원과 체류 자격을 확인하는 작업이 매우 쉬워졌습니다.

의심 인물의 얼굴 사진을 촬영하기만 하면 됩니다.

'모바일 포티파이' 앱은 현장에서 10만회 넘게 사용됐습니다.

이 앱은 정부가 보유한 범죄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여기 포함된 데이터 중에는 해당 인물이 남쪽 국경에서 체포되거나 합법적 입국 지점을 통해 입국했을 때 이민당국 관계자와 만난 적이 있는지에 관한 것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앱은 아울러 소셜 미디어 게시물 등 공개된 자료의 검색 결과와도 연계됩니다.

이를 통해 해당자가 쓰는 다른 이름, 그가 과거에 살았거나 간 적이 있는 장소와 다른 사람들과의 친분관계 등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ICE에 따르면 이민 단속반원이 이 앱으로 사진을 찍을 때는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으며, 권장 촬영 거리는 4피트 이내입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