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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맘다니 '아파트 렌트 동결' 공약 실현될 듯

01/05/26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뉴욕시 렌트안정 아파트 의 임대료 동결 정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전임 시장이 퇴임을 앞두고 위원을 임명해 논란인 되자 입명된 위원중 일부가 사퇴하면서 맘다니 시장이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 보도에 따르면 에릭 아담스 시장이 퇴임 직 전 임명한 렌트안정가이드라인위원회 (RGB) 위원 4명 중 1명이 사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맘다니 시장은 총 9명의 위원 가운데 과반 이상인 5명을 지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지난달 18일 아담스 전 시장은 퇴임 2주를 남겨놓고 위원 4명을 임명해 소위 알박기 인사 논란이 있었습니다.

아담스 전 시장 이 임명한 위원이 5명이 되면서 맘다니 시장이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렌트 안정아파트 임대료 동결 정책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 왔습니다. 

그러나 아담스 전 시장이 임명한 신규위원 중 한 명이었던 리암 핀이 사퇴한데 이어 그를 대신해 지명됐던 크리스티 피엘도 고사 입장을 밝혀 결국 1일 취임한 맘다니 시장에게 지명권한이 넘어갔습니다.

따라서 뉴욕시 렌트안정 아파트의 연간 임대료 인상률을 결정하는 총 9명 위원 중 4명만 아담스 전 시장이 임명한 이들로 채워지고, 나머지 5명의 인사권을 맘다니 시장이 쥘 수 있게 됐습니다.

법률구조협회 등에 르면 아담스 전 시장의 재임 기간 렌트안정 아파트의 임대료는 12% 인상됐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세입자 부담 완화를 위해 자신의 재임 기간 중 임대료를 동결하겠다는 입장을 꾸준히 내세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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