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불법 이민자 단속 광풍
12/31/25
오늘 KBN뉴스는 2025년 미주 한인사회를 달궜던 주요 뉴스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첫번째 소식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함게 시작된 불법 이민자단속 입니다.
올해 1월 20일 미국 제 47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두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며 취임과 동시에 맥시코 국경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후 불법 이민자의 망명을 차단하고 불법 이민자 단속을 강화 했습니다.
올 한해는 전국적으로 이민자 체포 광풍이 불었습니다.
뉴욕지역은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첫번째 대규모 체포 작전이 펼쳐졌고 당시 100여명이 체포돼 구금시설로 보내졌습니다.
4월에는 시민권 인터뷰를 갔던 컬럼비아대 대학원에 제학중인 영주권자가 체포되면서 정부의 이민자 추방 정책이 불체자에만 국한된 것이 아나라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한인들도 다수 체포 구금됐습니다,
백악관은 지난 1월 31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한국 국적자 임모씨를 사진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임시는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징역 5년 및 보호관찰 20년형을 받고 수감 중이었습니다.
지난 7월에는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씨가 센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체포돼 구금당하는 사태도 있었습니다.
과거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기소된 전력이 문제가 됐습니다.
8월에는 유타주에서 활동해온 한인 바이얼리니스트가 체포됐으며 같은 달 뉴욕에서 성직자인 어머니와 함께 체류해오던 한인 여대생이 맨해튼 이민법원에 출석했다 체포돼 뉴욕 한인사회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대생은 다행히 구금 4일만에 석방됐습니다.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한인 불법체류자 수는 약 11만에서 15만명으로 추산됩니다.
이민당국의 체포작전은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계획 이어서 당분간 이민사회의 불안감 역시 계속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