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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재외선거… 이재명 대통령 당선
12/31/25
지난 5월에는 21대 한국 대통령을 뽑는 재외국민 선거가 실시됐습니다.
뉴욕 뉴저지도 4개 투표소를 운영하고 한인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 했습니다.
뉴욕 지역 투표율은 72%를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윤석렬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21대 조기 대선의 재외국민 선거가한국 본선거에 앞서 치러졌습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뉴욕일원 4개 투표소에서 21대 대선 재외선거가 치러졌습니다.
뉴욕 지역 투표율은 72%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한인 유권자수는 모두 6,792명으로 집계돼 전체 등록 유권자 9,404명 중 72.2%의 투표율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전채 투표율은 74.6%를 기록했으며 재외선거 총 투표율은 79.5%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개표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3배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선에 참여한 재외국민 66.37%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21.38%가 김문수 후보를 각각 선택했습니다.
이 수치는 이 대통령의 대선 최종 득표율 49.42%보다 16.95%p 높은 것입니다.
반면 김 후보의 재외국민 투표 결과는 대선 최종 득표율 41.15%보다 19.77%p 낮습니다.
재외투표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9.96%그쳤으며 기타 1.61%, 무효 0.67%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