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맘다니 당선… 한인 정치인들 승전보
12/31/25
지난 11월 치러진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가 뉴욕시장에 당선됐습니다.
당초 초 접전이 예상됐던 뉴저지 주지사 선거 역시 민주당 마이키 세릴 후보가 예상보다 큰 표 차이로 승리 했으며 뉴욕과 뉴저지 한인 정치인들도 잇따라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이민자 출신 30대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과반 득표로 무소속 앤드루 쿠오모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뉴욕시장에 당선됐습니다.
맘다니 후보는 득표율 50.4%로 41.6%를 득표한 쿠오모 후보에 승리했습니다.
공화당 커티스 스리와 후보는 7.1% 득표에 그쳤습니다.
뉴저지 주지사 선거도 마이키 셰릴 민주당 후보가 잭 시아타렐리 공화당 후보를 56.2% 대 43.2%로 크게 이겼습니다.
당초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치열한 접전이 예상 됐지만 셰릴 후보가 큰 득표율 차이로 승리해 뉴저지주는 민주당 '텃밭' 임을 다시 증명했습니다.
한인 정치인들도 선전했습니다.
뉴욕시의원 3선에 도전한 린다 이, 쥴리원 의원은 무난히 승리했으며 뉴저지 주하원 엘렌박 의원도 1위로 당선 됐습니다.
뉴욕시의원 3선에 도전한 뉴욕시 23선거구 린다 이 의원은 득표율 79.9%로 베나드 초우 후보를 꺾고 승리했습니다. 26선거구 쥴리원 후보도 81.4%의 득표율로 공화당 존 힐리 후보에 대승해 뉴욕시의원 3선을 확정했습니다.
퀸즈민사법원 판사에 도전한 이브 조 길러건 변호사도 40.4%의 득표율로 승리했습니다.
뉴저지 주하원 재선에 도전한 엘렌박 의원은 1위로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박의원은 득표율 34.36%를 기록해 같은 당 샤마 헤이더 후보와 함께 공화당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주하원 3선에 성공했습니다.
그외, 포트리 피터 서 시의원은 34.03%의 득표을로 당선을 확정했으며 팰리세이즈팍 크리스토퍼 곽 후보도 과반에 육박하는 득표율로 시의원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잉글우드 클립스에서 공화당 소속으로 도전한 이태호 후보도 승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