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일원 '겨울 눈폭풍 경보'
12/26/25
뉴욕 일원에 기상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주 일원에 최대 10인치 규모의 눈이 내릴것으로 예보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 오후 4시부터 내일 오후 1시까지 뉴욕일원에 겨울 폭풍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뉴욕시 전역과 허드슨 밸리, 뉴저지 북부지역, 코네티컷 동부, 롱아일랜드 대부분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는 4인치에서 최대 8인치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저지 쇼어와 뉴저지 중부 지역은 겨울폭풍 주의보가 발령 됐습니다. 이지역 적설량은 3~5인치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낮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점차 내리는 양이 많아 지면서 퇴근길 교통도 상당한 영향을 받아 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주 전역 많은 눈이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연말 연휴를 맞아 여행길에 나서는 경우 손전등과 여분의 음식, 물을 챙겨야 한다”며 “비상시를 대비해 차량을 l 안전한 곳에 두고 최신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강력한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남부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홍수나 진흙으로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의 여러 주요 도로가 폐쇄됐으며, 다수의 지역에 전력 공급이 중단돼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