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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밴스 "이민 급증이 사회적 결속 파괴"

12/25/25



JD 밴스 부통령이 이민자의 급격한 증가가 미국 사회의 결속을 저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새롭게 들어온 사람이 너무 많으면 그들이 올바른 사람이라도 나라를 상당히 변화시킨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영국 매체 언허드와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전 행정부의 친이민 정책에 대해 "너무 많은 사람을 너무 빨리 받아들였다"며 "이런 상황은 내가 사랑하는 이 나라의 사회적 결속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숫자가 훨씬 적었고 미국 문화에 잘 동화할 수 있는 이들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라고 말하며 주위를 둘러보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새롭게 들어온 사람이 너무 많으면 그들이 올바른 것을 믿고 근본적으로 좋은 사람일지라도 이 나라를 상당히 변화시킨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미국이 공유하는 문화가 있다면 기독교가 그 중심이라고 생각한다"며 "토머스 제퍼슨(3대 미국 대통령)과 몇몇을 제외하면 건국 아버지 대부분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독교는 우리에게 공동의 도덕적 언어를 제공한다고 본다"며 "시민권 운동 시대와 남북전쟁 당시에도 그랬고 남북전쟁 이후 우리가 하나의 나라로 함께할 수 있던 방법의 하나가 기독교 정체성을 공유하는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톨릭 신자인 밴스 부통령은 미국 출신 레오 14세 교황이 이민자에 대한 유화적 접근법을 촉구한데 대해서는 바티칸의 조언은 다른 관점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도덕적 렌즈의 하나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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