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뉴저지 다리·터널 통행료 인상
12/19/25
내년 1월 4일부터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다리 터널의 통행료가 또 인상됩니다.
이지패스 기준 혼잡 시간대는 16달러 79센트, 그 외 시간은 2달러 할인된14달러 79센트가 됩니다.
항만청은 2027년부터 비혼잡시간 할인도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 이사회는 17일 통행료 인상이 포함된 101억 달러 규모의 2025~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승인된 예산안에는 내년 1월4일부터 조지워싱턴브릿지와 링컨터널, 홀랜드터널 등 항만청이 관리하는 다리와 터널 7곳의 통행료가 인상됩니다.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 혼잡시간 대 이지패스 통행료는 현재 16달러 6센트에서 16달러 79센트로 오르게 됩니다.
비혼잡 시간 대는 14달러6센트에서 14달러79센트로 인상됩니다. 이지패스가 없는 차량의 경우 우편으로 청구되는 통행료가 현재 22달러38센트에서 23달러30센트로 인상됩니다.
항만청은 오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비혼잡 시간대 이지패스 통행료 2달러 할인 정책을 축소해 2030년 완전히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항만청은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패스 트레인 요금도 현재 3달러에서 2029 년까지 단계적으로 4달러로 인상하는 내용도 발표했습니다.
내년 여름 25센트 인상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매년 25센트씩 올려 최종적으로 요금이 4달러로 높아지게 됩니다.
2029년 1월 이후에는 물가인상률을 반영한 요금 인상이 이뤄질 계획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