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뉴저지 폭우… 저지대 침수 잇따라
12/19/25
어제 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강력한 폭풍이 뉴욕일원을 강타하면서 저지대와 해안지역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시속 60마일의 강풍까지 불어 나무가 쓰러지면서 정전도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오전 맨해튼, 브루클린, 퀸즈, 스태튼아일랜드, 롱아일랜드 남부 해안 및 뉴저지 북부 지역에 홍수 주의보와 강풍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NWS)은 롱아일랜드와 퀸즈 취약 지역에 최대 최대 1피트의 침수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우로 일부 도로와 주차장, 공원, 잔디밭, 지하실과 같은 저지대 시설에 침수가 발생했고 최대 시속 60마일의 강풍이 불면서 쓰러진 나무로 인한 정전 등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해안지역은 만조시간 도로가 침수돼 차량 통행이 차단되기도 했습니다.
MTA는 강풍 피해에 대비해 오전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뉴욕 뉴저지 모든 교량에서 빈 트레일러와 트럭의 통행을 금지시켰습니다.
한편, 오늘 아침 출근 시간 기온이 화씨 60도에 육박했습니다.
하루 종일 화씨 50도 대의 기온을 기록했지만 밤부터 다시 기온 내려가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은 약간 구름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예보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