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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독감 환자 급증… 백신도 안들어

12/17/25



뉴욕 뉴저지 지역에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한두달 일찍 유행하고 있으며 이번 독감은 더 강력해 백신을 접종한 경우도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이번달  6일 기준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북부뉴저지 지역의 독감 확진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독감환자 급증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DC는 올시즌 독감 유행 시기도 예상보다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에서는 보통 1월과 2월에 독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뉴욕시 보건국장은 예년의 경우 다른 주에서 독감 환자자 먼저 증가하고 이후에 뉴욕지역에서 환자수가 증가했는데 올해는 정반대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뉴욕 타임스 에 따르면 브루클린에 있는 사립학교의 경우 최소 200명의 학생들이 독감이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여 지난주 이틀 동안 휴교를 하기도 했습니다 .

보건당국은 올해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예년보다 더 강력해 이미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도 독감에 감염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예방 접종은 심각한 증상과 입원을 예방하는 데 여전히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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