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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이사장 당선
12/16/25
한차례 선거관리 위원장이 사퇴를 하는 등 논란을 겪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어제 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송미숙 후보의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송 당선인은 지난 2년여 간 한인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준비를 했다며 명품 한인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한인회이사장이 당선됐습니다.
어제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송미숙 후보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32대 한인회장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임재빈 선관위원장은 당선증 교부에 앞서 지난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선관위원들이 단독 후보로 입후보한 송미숙 후보의 서류를 검토한 결과 문제가 없었다며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당선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뉴저지한인회장 선거는 당초 구성된 선관위 활동에 대한 논란으로 앞서 임명된 선관위원장이 사퇴하고 선관위원들도 재구성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송미숙 당선인은 지지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한다며 뉴저지한인회가 명품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송 당선인은 한인회관 건립과 지역 한인 단체들과의 화합, 그리고 장학사업, 문화사업 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어려운 한인들을 위한 지원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당선인은 빠른시간내 인수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회장 인수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며 앞으로 2년간 한인회를 이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