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판매세 인상 논란 '정치권 시끌'
12/15/25
뉴저지주 민주당이 판매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잇딴 논란에도 필머피 주지사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최근 뉴저지 공화당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판매세를 현재 6.625%에 서 7%로 올리는 방안을 물밑에서 추진하고 있다"는 의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내년 1월 초 주의회 회기 종료를 앞두고 민주당이 판매세 인상안 기습 처리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 공화당 일부 의원들이 주장입니다.
실제 공화당 소속 크리스 드필립스 주하원의원은 "판매세 인상 소문이 많이 돌고 있다"고 전했고, 던 판타지아 주하원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회기종료를 앞둔 레임덕 기간 판매세 7% 인상 이야기가 다시 나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며 이 논의는 비공개가 아닌 공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민주당 소속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와 주의회 민주당 지도부는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민주당 소속인 마이키 셰릴 주지사 당선자 측은 내년 1월20일 주지사 취임 전에 판매세 인상을 서둘러 통과시키려 한다는 추측을 일축하면 "선거 캠페인 기간 내내 판매세 인상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공화당은 판매세를 오히려 낮춰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공화당 소속 주의원들은 최근 판매세율을 6% 낮추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비영리기관 '택스 파운데이션에 따르면 뉴저지 판매세는 미 전체에서 8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