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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연금 수령액 뉴저지 2위·뉴욕 21위
12/12/25
연방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SSA)이 지역별로 어느 주가 더 많은 사회보장 연금을 받고 있는지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뉴저지는 2위를 차지했고 뉴욕주는 21위에 올랐습니다.
연방사회보장국이 발간한 최신 ‘연례 통계 보충 보고서(Annual Statistical Supplement)’는 지난해 지급된 연금 자료를 기반으로 미 전국 주별 수급자수와 총지급액, 평균 월 지급액을 공개했습니다.
자료는 올해 생활비조정 인상분은 반영되지 않았지만, 각 주별 지급액 수준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지난해 기준 평균 연금 1위는 커네티컷이 차지했습니다,
이어 2,190.05달러의 뉴저지가 2위를 차지했고 뉴햄프셔, 델라웨어, 메릴랜드가 뒤를 이었습니다, 동부 지역이 최상위권인 탑 5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뉴욕은 2,018달러로 21위에 올랐습니다.
집계는 은퇴자를 대상으로 한 지급액만 대상으로 했습니다,
은퇴자의 소셜연금 수급액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과거 소득, 근속 연수, 은퇴 시점의 나이 등이 반영 되기 때문에, 같은 나이에 비슷한 직업을 가졌던 사람들이라도 월별로 받는금액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회보장국은 평균적으로 어떤 지역에 가장 큰 금액을 보내는지 비교적 명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각 개인이 실제 예상 지급액을 확인하려면 사회보장국이 제공하는 ‘혜택 계산기(benefits calculator)’를 이용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