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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 한인 교사, 9세 여학생 사탕 주며 성추행

12/08/25



뉴저지 패터슨 초등학교의 30대 한인교사가 9세 여학생에게 막대 사탕을 주며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20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뉴저지 퍼세익카운티 검찰청에 따르면 레오니아에 거주하는 32세 한인 폴 양씨를 2급 성폭행(Sexual Assault)과 2급 아동복지 위해(Endangering the Welfare of a Chik) 혐의 등을 적용해 지난 3일 체포했습니다.

한국 국적을 가진 기혼자인 양씨는 패터슨 25 초등학교에서 4학년 과학 교사로 근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지난 10월22일 패터슨 25 초등학교에서 9세 여학생이 학교 수업시간 중 교실 안에서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 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특수피해자 전담반 수사관들이 조사결과 양씨를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법원에 제출된 조서에 따르면 양씨는 사건 당일 학교 복도에서 여학생 2명을 교실로 데려갔습니다.

양 씨는 한 학생을 교실 앞쪽에서 시험을 보게 한 뒤, 다른 학생을 뒤쪽으로 데려 가 레몬맛과 포도맛 막대 사탕이 들어있는 상자를 보여주고 주머니에서 천 조각을 꺼내 여학생의 눈 가리고 사랑의 맛을 맞히라고 했습니다.

눈가리개가 제대로 묶이지 않았던 여학생은 눈가리개 아래 쪽을 통해 양 씨가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신체 부위에 막대사탕을 문지르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양씨는 여학생에게 막대 사탕을 건냈으나, 학생은 거부했다고 조사에 기록됐습니다.

양씨는 유죄가 인정될 경우 혐의당 최대 10년씩 모두 20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패터슨 학군은 양씨가 조사 기간 중 휴직 조치됐고, 이후 4일자로 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씨는지난 2021년 11월부터 패터슨 학군에서 교사로 근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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