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FBI, 2020 대선 인증 겨냥 폭탄설치범 체포

12/05/25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2021년 연방의시당 폭동 전날 공화당과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 인근에 파이프 폭탄을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사건 발생 약 5년 만인데요.

수사당국은 그동안 5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수백건의 재보를 수사해 왔습니다.  

연방수사국(FBI)은 어제 지난 2021년 공화당과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 인근에 폭발물을 설치한 혐의를 받는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다 밝혔습니다.

 FBI는 수만 개의 비디오 파일과 수백 건의 제보에 더해 휴대전화 기지국 데이터를 분석한 끝에 약 5년 만에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팸 본디 법무장관은 어제 용의자는 버지니아주 우드브리지 출신 30세의 브라이언 콜 주니어로 폭발물 사용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부모님과 함께 살며 보석 보증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2021년 1월 5일 밤 국회의사당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 외부와 공화당 전국위원회 건물 뒤편 골목에 폭탄을 설치했습니다.

폭탄은 지름 1인치 길이 8인치의 파이프, 주방 타이머, 수제 흑색화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연방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경찰 저지선을 뚫고 국회의사당을 공격하기 직전인 다음 날 오후 폭탄을 발견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당시 부통령 당선인은 발견 직전인 오전에 폭탄에서 6m 거리까지 근접하기도 했습니다.

폭탄은 폭발하진 않았으나 폭발 가능성이 있었다고 FBI는 밝혔습니다.

연방 당국은 전국에서 국회의사당 폭동에 가담한 용의자 1500명 이상을 추적·기소했으나 파이프 폭탄 사건은 미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FBI는 그간 용의자가 담긴 영상을 게시하고 5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추적해 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