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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기온 급강하… '한파 주의보' 발령
12/04/25
차가운 북극 기류가 남하하면서 오늘 밤부터 기온이 급강하합니다.
뉴욕일원에 강추위가 예상되는데요. 내일 아침 출근길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되어 있습니다.
뉴욕시는 한파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북부 뉴저지 지역의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화씨 21도 섭씨 영하 6도가 예상 됩니다. 시속 15마일의 강풍까지 더해져 채감 기온은 화씨 12도 섭씨 영하 11도까지 내려갑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도 화씨 33도 섭씨 0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날씨가 예상 됩니다.
구름이 많은 흐린 날씨에 지역에 따라 눈 또는 비가 예상돼 기상청은 빙판길 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추워진 날씨는 내일 낮부터 기온 올라가 주말에는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이지만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다시 최저기온이 화씨 20도 섭씨 영하 6도와 화씨 18도 섭씨 영하 8도까지 내려갑니다.
화요일은 눈 소식도 있습니다. 다만 적설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은 다시 기온 올라가면서 내리던 눈이 비로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