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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범죄기록 불체자 7000명 석방”

12/03/25



국토안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뉴욕주에서 범죄 이력이 있는 불법이민자  7000여명을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뉴욕주 정치인들이 범죄자들을 길거리로 돌려보내 미국인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이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에 서한을 보내 불법체류 외국인 에 대한 ICE 구금 조치를 존중해달라고 요청했다”며 뉴욕주에서 범죄 이력이 있는 이민자를 풀어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월 20일 이후, 뉴욕주에서 구금했던 범죄 불체자 6947명을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석방된 불체자들이 저지른 범죄에는 약물 관련 범죄가 30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도 305건, 성범죄 207건, 살인 29건 등이 포함됐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현재 뉴욕주에 7113명의 외국인이 구금된 상황이라며 이중 범죄 경력이 있는 이들을 주정부 권한으로 풀어줘선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뉴욕주에게 구금돼 있는 범죄 불체자들을 ICE로 신병 인도해달라고 꾸준히 요구해왔습니다.

그러나 뉴욕주 ‘피난처 도시’ 법은 법 집행기관이 이민국 직원과 협력하고, 유죄 판결을 받은 이들을 인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 뉴욕주 정치인들이 범죄자들을 길거리로 돌려보내 미국인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며 “현재 구금된 이들 에 대해선 ICE의 방식을 존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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