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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공원에 둔 노트북… 5분 만에 도난

12/03/25



유명 인플루언서가 맨해튼의 공원에 신형 노트북을 뒀을 때 얼마나 빨리 도난당하는지 실험을 진행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삼부차(Sambucha)라는 닉네임을 쓰는 인플루언서 샘 베레스는 지난 30일 "뉴욕에서 누군가가 당신의 노트북을 훔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라는 자막으로 시작하는 사회 실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베레스는 맨해튼 워싱턴스퀘어 공원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있는 벤치 위에 신형 노트북을 두고 멀리 숨어서 지켜봤습니다.

행인들은 이 노트북을 슬쩍 쳐다보긴 하지만, 4분이 넘어갈 때까지 아무도 이 노트북에 손을 대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5분쯤 지났을 때 노란색 후드를 입고, 검은색 잠바를 입은 흑인이 이 노트북으로 다가와 잠시 만져보더니 가져갔습니다. 베레스는 "답은 5분 정도다.

그러니 뉴욕에 짐을 두고 나가지 마세요"라고 언급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스타벅스 직원이었는데, 카운터에 와서 커피를 리필받는 사이 누군가의 노트북이 도난당하는 걸 봤다.

최대 1분이었다" "노트북을 훔친 게 아니라, 주인이 없는 노트북을 주운 것뿐이다"등의 반응을 했으며 "서울이나 도쿄에서 시험하면 비자가 만료될 때까지도 아무도 안 가져갈 것"이라는 주장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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