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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케데헌' 시선 집중
11/28/25
어제 맨해튼에서 펼쳐진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추운 날씨에도 수많은 뉴요커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했는데요.
올해 퍼레이드는 한국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의 호랑이 캐릭터 ‘더피’ 와 히트곡 ‘골든’이 가장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지난 1924년 시작돼 올해로 99회째를 맞은 메이시스 퍼레이드는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상징하는 가장 화려한 행사로 꼽힙니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K팝 판타지 영어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호랑이 더피와 스파이더맨, 피카츄, 버즈 라이트이어, 팩맨,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마리오, 라부부 등 다양한 대형 캐릭터 풍선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가수들의 라이브 이동 무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 등이 펼쳐지면서 맨해튼 도심은 축제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올해 처음 등장한 케데헌 마스코트인 더피 풍선은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케데헌의 다른 마스코트인 까치 캐릭터 서씨도 화분에 앉은 모양의 풍선으로 등장해 더피 풍선 앞에서 행진했습니다.
또 케데헌 속 주인공 헌트릭스의 노래를 부른 한국계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와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등장해 케데헌 속 히트곡 '골든'(Golden)을 불렀습니다.
이들은 검정 옷을 입고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고, 관객들은 큰 환호와 함성을 보냈습니다.
케데헌에서 헌트릭스의 매니저인 바비 역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켄 정이 직접 헌트릭스를 소개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