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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블루 블라인드' 뉴욕 무대 오른다
11/27/25
한국에서 효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심청이와 그의 아버지 심봉사 그리고 뺑덕 어멈이 등장하는 고전 심청전이 뉴욕에서 새롭게 탄생합니다.
K 뮤지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신호탄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창작 뮤지컬 ‘블루 블라인드’(Blue Blind)가 뉴욕 무대에 오릅니다.
뮤지컬 배우 박해미씨가 제작 감독하는 ‘블루 블라인드’(Blue Blind)는 지난 2023년 한국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 창작 뮤지컬 입니다.
지난해 11월 뉴욕 쇼케이스에서 큰 감동을 선사하며 무대 예술 관계자들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백해미씨는“‘블루 블라인드’는 한국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 판타지 형식으로 각색한 작품”이라며 “K-뮤지컬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브로드웨이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한국적 서사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효’와 ‘사랑’의 스토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5시, 12월2일 오후 7시 맨하탄 42가 로리 비치만 극장(The Laurie Beechman Theater, 407 W 42nd St, New York, NY 10036)무대에 오르며 12월4일 오후 7시에는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바워리 일렉트릭 극장에서 공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