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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폭풍 경고… 3피트 폭설 예보
11/26/25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노스다코타 등 4개 주에 대형 겨울 폭풍이 예상됩니다.
최대 3피트의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도 예상 됩니다.
연휴기간 이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자에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국립 기상청은 어제부터 노스다코타주에서 시작된 겨울 푹풍이 미네소타 중부와 북부, 위스콘신주, 미시간주로 이동하며 이지역에 최대 3피트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슈피리어 하류 지역에 강한 호수 효과로 폭설이 예상되며 추수감사절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노스다코타와 미네소타 대부분 지역에서 4인치에서 8인치 사이의 강설량이 예보되어 있으며, 일부 지역 측에서는 최대 12인치까지 폭설이 예상됩니다.
국립기상기상청은 폭설과 함께 강한 바람이 예상 된다며 눈푹풍으로 도로에 눈이 쌓이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는 ‘화이트 아웃’ 이 발생할 수 있다며 외출 시는 물론 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추수감사절연휴에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자는 날씨 예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것을 당부했습니다.
항공사 운항 정보와 도로 상황에 따른 운전 조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장거리 여행시 만악에 있을수 있는 고립에 대비해 반드시 비상 물품을 소지하고 지역 당국의 안내에 귀 귀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추수감사절인 내일 뉴욕시는 대체로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퍼레이드가 열리는 오전 기온은 화씨 40도 초반의 쌀쌀한 날씨 예상되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