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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악관 대변인 전 올케 불법이민 체포

11/26/25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의 전 올케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추방 위기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변인 남동생과 약혼했던 사이로 11세 아이의 공동양육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브로나 카롤리네 페헤이라는 브라질 출신 불법 이민자를 체포했다며 그녀는 1996년 만료된 관광 비자를 초과 체류했고 과거 폭행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한 추방 절차가 진행 중이며 남루이지애나의 ICE 센터에 수감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체포된 여성 페헤이라는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의 남동생인 마이클 레빗과 이전에 약혼한 사이였고 11세 아들에 대해 공동 양육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2일 뉴햄프셔에 아들을 데리러 가던 중 보스턴 인근에서 체포됐습니다.

페헤이라가의 변호사는 그녀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 ‘다카’를 통해 미국에서 합법적 신분을 유지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DACA 종료 시도로 몇 년 전 신분을 갱신하지 못했으나 현재 미국 시민권 취득을 위한 합법적 이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체포된 페헤이라의 자매는 법률 비용과 기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한 고펀드미 모금 캠페인에서 그녀가 1998년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안정적이고 정직한 삶을 일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왔다"고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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