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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원에 '엡스타인 자료' 공개 승인 요청
11/25/25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자료 공개를 승인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법원은 피해자 권리에 대한 언급이 없다며 다음 달 3일까지 피해자들이 관련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이 클레이튼 뉴욕남부지검장은 어제 법원에 엡스타인 및 기슬레인 맥스웰 사건에 대한 대배심 기록 및 증거물 공개를 승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클레이튼 지검장은 신청서에서 "해당 법안의 명확한 권한에 비춰볼 때, 법원은 대배심 기록 및 증거물 공개를 승인하고 법에 따라 공개가 요구되는 자료 공개를 방해할 수 있는 기존 보호 명령을 수정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30일 기한을 언급하며 신속한 결정도 요청했습니다.
"피해자 관련 정보 및 기타 개인 식별 정보를 적절히 편집하기 위해 관련 연방검찰청과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폴 엔겔마이어 판사는 신청서에 피해자 권리에 대한 언급이 되지 않았다며, 다음 달 3일까지 피해자들이 관련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맥스웰에게도 같은 날까지 자료 공개에 반대할지 여부를 결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다음 달 중순까지 대배심 자료 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번 신청은 연방 의회가 엡스타인 관련 법무부 파일을 공개하라는 법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것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