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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조지아 구금 근로자 재입국 50명으로 늘어나

11/24/25



지난 9월 조지아주에서 이민 당국에 체포·구금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가운데 미국에 재입국해 작업 현장에 복귀한 근로자 수가 계속 증가해 50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인 근로자 200여명은 ICE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BC방송은 한국인 근로자 김모 씨를 인용해, 지난 9월 조지아주에서 구금된 후 자진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 중 지난 15일 기준으로 대략 50명이 미국에 재입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17명 가운데 100명 이상의 B1 비자가 별도 재신청 절차 없이 유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김씨 측 변호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김씨는 또 한국인 근로자 200명 이상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상대로 인종차별, 인권침해, 불법감금 등을 이유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ABC에 "개별 비자에 대해 논의할 수 없다"면서도 "미국 노동자 훈련을 위한 특수 기술자의 미국 단기 입국을 위해 노력 중이며, 이를 통해 미국 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한미 양국간 비자 문제를 개선을 위해 논의 중이라고 ABC에 밝혔습니다.

LG엔솔은 ABC에 "조지아주 합작 배터리공장 및 미국 내 다른 시설 완공 및 가동을 위해, LG엔솔과 협력사는 미국 내 출장을 점진적으로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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