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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민주 "불법 명령 거부해야” vs 트럼프 "반역자 체포"

11/21/25



민주당 의원들이 군인들에게 불법적인 명령을 거부 하라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의원들이 반역자라며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온라인에서 대립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군대에 불법적인 명령에 불복종할 것을 촉구하는 영상에 출연한 민주당 의원들의 체포를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여러 게시물에서 해당 의원들의 행동은 선동적 행위에 해당하며 반역자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해당 의원들을 체포해 재판에 넘겨야 하며 “반드시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선동 행위는 사형에 처할 수 있다!”면서 민주당원들을 선동죄로 기소하고 교수형에 처해야 한다는 트루스소셜 사용자들의 댓글을 리트윗했습니다.

앞서 군 또는 정보기관에서 경력을 쌓은 6명의 민주당 의원은 영상에서 미군은 트럼프 대통령과 군 고위 간부의 명령이 법을 위반한다고 생각되면 명령을 무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 초 온라인에 게시된 90초 분량의 영상에는 엘리사 슬로트킨, 마크 켈리 등 민주당 상하원 의원 6명이 출연해  “우리 법은 명확하다. 불법적인 명령은 거부할 수 있다”고 말하고 “불법적인 명령은 반드시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로우 의원은 해당 영상에 대한 비판에 대해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종종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군인들은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토드 블랜치 법무부 차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은 불법이 아니며, 민주당 의원들의 영상은 선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원 민주당 지도부는 트럼프의 ‘체포’ 발언을 규탄하고 민주당 의원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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