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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연방의회 2천달러 배당 부정기류 확산

11/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한 관세 수입 환급금 배당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의회에서 관세 수입금은 재정적자 감축에 사용해야 한다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상원 공화당 지도부부터 친트럼프 성향 의원에 이르기까지 관세 배당금 지급에 대한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다수의 상원의원은 이런 조처가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자금을 재정적자 감축에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존 튠(사우스다코타)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지난 18일 기자들에게 "관세 수입은 현재 상당한 규모로 평가되며 유용한 목적에 활용되길 바란다"며 "그 중 하나는 부채 상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지도부의 셸리 무어 카피토 상원의원은 "관세 수입을 부채와 적자 상환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고 밝혔고 케빈 크레이머 의원도 "저소득층은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면서도 "동시에 이 조처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중저소득층에게 최소 200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며 관세 배당금 지급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백악관은 의회 승인 없이 수표를 발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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