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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맘다니, 내일 백악관 회동

11/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이 내일 백악관에서 만납니다.

맘다니 당선인의 요청을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들인건데요. 선거기간 극한 대립을 보였던 두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을 통해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과 회동을 21일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만남은 맘다니 당선인의 요청으로 인한 것이라는 점을 밝히고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취재진에 맘다니 당선인이 만남을 요청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맘다니 당선인도 다음 날 "선거 운동 기간 뉴욕 시민들에게 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백악관에 연락했다"며 "많은 시민을 도시 밖으로 내몰고 있는 주거비 부담 위기를 해결하겠다는 공약 일환"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어 "트럼프의 행동과 행정부의 조치가 뉴욕 시민들에게 정반대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을 목격한다"며 "솔직히 말해 대통령을 비롯한 누구에게든 이 점을 분명히 밝히러 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맘다니 당선인은 유세 기간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 가장 강력한 반대 세력이 될 것이라며 보육비, 주거비, 식료품비, 교통비 등 생활비 부담 경감을 약속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맘다니 당선인을 '공산주의자'로 부르며, 뉴욕시에 대한 연방 정부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협박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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