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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긁어주기' 서비스 유행… 한 시간 '250 달러'

11/19/25



미국에서 등, 목, 머리 등을 긁어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볍게 긁고 문지르는 방식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고, 수면 개선, 엔도르핀 분비 촉진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는 원하는 부위를 30분~1시간 정도 긁어주는 '긁기 테라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테라피 치료사는 아크릴 손톱이나 도구를 이용해 등, 목, 머리 등을 부드럽게 긁어줍니다.

세계 최초의 긁기 전문 브랜드라고 주장하는 '스크래처 걸스(Scratcher Girls)'는 30분에 75달러, 1시간에 130달러를 받고 긁기 테라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1시간에 250달러로, 더 높은 가격을 받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업자 토니 조지는 어린 시절 할머니로부터 등 긁기를 받으며 느낀 편안함을 사업 아이디어로 연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등 긁기 치료는 ASMR의 한 종류"라며 "손끝이나 아크릴 네일을 이용해 가볍게 긁고 문지르는 방식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고, 수면 개선, 엔도르핀 분비 촉진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등 긁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아 하루 20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며 "스크래치 테라피에 적합한 부위는 등 외에도 팔, 허벅지, 머리 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데일리메일은 이와 유사한 서비스가 테네시주, 애리조나주, 시카고 등에서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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